『 Coolinblue 』
빵을 만들다보면 마음이 얼마나 따뜻해지는지 몰라요.
반죽의 그 따스하고 보드라운 느낌이 손끝으로 전해져 오고 이스트의 향긋한 발효향이 코끝을 간지럽히죠.
금방 구워져 나온 빵을 자르면서 마음이 설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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