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알지 못한던 재료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수퍼푸드라고 뜨는 것들...
내가 느끼지는 못한 채 정보만으로...ㅎㅎㅎ
하여튼..좋은재료라고 하니 써봅니다.
이런 재료들에 대한 효능은 검색으로 얼마든지 알 수 있으니 그건 생략하기로 하고
전 빵 만드는 데 집중 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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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것이 꼭 맛 없을 필요는 없으니
나의 할 일은 그것들로 최대한의 맛을 이끌어 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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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워놓고 나니 그래도 좀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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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감도 나쁘진 않았는데 100% 만족스럽진 않아요.
조금은 손봐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고민 고민 하며 레시피 짜도 왜 한번에 안되는거야?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봐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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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고 건강한 빵으로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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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통밀 오곡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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