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linb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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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 올 줄은... ^^
보컬코칭 이벤트에 내가 올린 글이 채택되어 초대받아 갔었다.
짧은 시간이라서 초대된 7명중 3명만이 노래를 불러볼 수 있었는데,
노래를 하나 준비 해가긴 했지만 다들 뮤지컬 배우 지망생들이어서
아마추어인 내가 나서긴 좀 민망하기에 다른 어린 친구들에게 기회를 양보했다.

TV에서 보던 것 보다는 훨씬 갸날픈 몸매를 가지고 계셨다.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당당한 몸짓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가셨지만
좀 피곤 해 보이는...

짧은시간이었고 개인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뮤지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길 듣고
나의 질문에도 즐겁게 답해주신 칼린쌤.
내가 만들어 간 마카롱 상자를 두손으로 꼭 들고 가시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