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linblue -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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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야 바람 보러가자" 의 저자이신 이종국씨와 이경옥 부부

미술을 전공하신 이종국씨와 요가와 명상을 공부한 이경옥씨는
한지의 맥을 잇고저 닥나무를 직접 심고 수확해서 한지를 제작해 작품을 만들고 한지체험마을을 운영하는 분들이다.
대청댐 근처에 갔을 때 이분들 공방에 잠깐 들렀었는데
또 다른 신선한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