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linblue -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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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이런 사진을 찍힐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
내게 사부님과도 같은 승희님이 찍어주신 내사진...

가끔 만날 때마다 별볼일 없는 나를 근사하게 찍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녀의 반만이라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http://www.hwasaphoto.com
승희님의 사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