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딩 초콜릿들도 예쁘지만 그건 넘 정형화 된 모습들이라서
만들고 보면 디핑 초콜릿들이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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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디핑작업은 수작업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니까 만드는 사람에 따라 퀄리티가 달라지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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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초콜릿
진짜 고급초콜릿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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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만들어 두었던 몰딩 초콜릿들도 같이 섞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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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초콜릿들로 쌀크런치 넣어 섞어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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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포장하구요.....
이건 동생이 모임에 가져간다고 만들어달라 졸라서.. ^^
언닌 힘들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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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게 포장 되어 잇는 초콜릿들을 보면 밥 안먹어도 배 불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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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실에 있는 오렌지필 다 털어서 오랑젯도 만들어 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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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저의 손을 떠날 때가 된 초콜릿들이네요.
아쉽지만 단체사진 한장 찍고 내 마음 전하기 위해 포장을 합니다.
또 내년의 나의 사랑스런 초콜릿들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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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초콜릿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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