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 초콜릿입니다.
말차와 초콜릿이 어우러져 고급스런 맛을 만들어 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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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몰딩을 한꺼번에 한다는 게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조금 익숙 해 지시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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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롬게 영입한 몰드인데
이쁘긴 한데 사이즈가 좀 커서 살짝 아쉽네요.
여기엔 커피 가나슈 넣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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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번에 처음 사용 한 몰드입니다.
밀크몰딩에 얼그레이가나슈 충전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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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시작해서 이렇게 몰드에서 빼내기까지 12시간쯤? 걸렸네요.
몰딩도 여러가지..가나슈도 여러가지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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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캬라멜가나슈 넣은 캬라멜브리즈예요.
제가 개발했지만 정말 맛있는 초콜릿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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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들어서 이렇게 통에 담아두고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초콜릿 보관은 15~20도가 적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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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하트몰드인데 좀 밋밋해보여서 펄을 살짝 발라보았어요.
너무 인위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또 나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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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올해 새로 들여온 나비몰드인데 너무 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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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초콜릿들을 보며 마음이 환해집니다.
초콜릿 드릴분들 리스트 뽑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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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드 초콜릿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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