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망드는 아몬드의 불어발음이지요.
그래서 물론 아몬드가 베이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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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드는 캬라멜리즈 해서 바삭하게 만들어 주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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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템퍼링 한 초콜릿을 8~9번 정도 입혀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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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손으로 작업 하는 것이라서 매끈하게 입혀주는 것이 관건이지요.
사실 이건 약간의 힘도 필요해서 남편이 늘 도와줘요.
그래서 이젠 저도다 더 잘 한답니다. ㅎㅎ
어제도 둘이서 같이 아망드 만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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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 사먹으려면 굉장히 비싸답니다.
그래도 그 공을 생각하면 비싸다고 할 수도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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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포장 해 두었는데 어느 새 큰아들이 한통을 다 먹어버렸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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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서 세워두니 쇼케이스에 넣어두고 판매를 해야할 것만 같은 모습이네요. ^^
2013년도 초콜릿처럼 달콤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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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망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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