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blue 인블루 천연발효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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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어울리는 포도즙케익
07/07/30 16:10 / View :4820
케익
드디어 포도즙 케익을 만들었습니다. ^^

Jean님이 제게 미션을 주셔서
이거 만들어 내느라 머리 몇가닥 빠졌습니다, ㅎㅎㅎ

제가 오리지날을 먹어보질 않아서 맛을 비교할 순 없지만
모양은 그럴듯한데요? ^^

전 돔틀에 구워봤어요
아이디어는 얻었지만 똑같이 만드는 건 쫌 자존심 상하니까... ㅎㅎㅎ


여름에 어울리는 케익이예요.


(시트)
계란 250g(5개) / 설탕 100g / 트리몰린(물엿) 20g
박력분 125g / 베이킹 파우더 3g(1/2ts)
생크림 30g


(시럽)
설탕 1/4컵 , 물 1/2컵
끓여서 식혀둡니다.

(장식)
생크림 250g / 휘핑크림 100g / 설탕 20g
미로와 150g / 포도즙 1 TableS
장식포도알 10~15
따끈한 물을 담은 커다란 볼 위에 계란 담은 볼을 넣고 중탕하듯
계란을 풀어준 뒤 설탕과 물엿을 넣고 색이 하얗게 되도록 거품 내 줍니다.
색이 하얗게 되고 모양을 그려봐서 4~5초동안 없어지지 않을정도로 거품을 내주어야합니다.
거품기의 속도롤 저속으로 잠깐 돌려주고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를 체쳐서 넣고 날가루가 없도록 섞어준 후
거품내지 않은 상태의 생크림도 넣어 섞어줍니다.
23cm 돔틀에 미리 버터를 발라두었습니다.
일반케익틀에 구울경우에는 18cm 가 적당합니다.(일반케익틀에는 유산지를 깔아둡니다)
반죽을 담고 바닥을 몇번 쳐서 위의 거품을 없애줍니다.
16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컨벡스라면 150도)
25~30분 구워줍니다.
코팅된 돔틀이라 구운 후 바로 뒤집으니 깨끗하게 빠져나옵니다.
뒤집어서 완전히 식혀줍니다.
진한 바닥쪽은 잘라내고
4등분 해주었습니다.
원래는 5등분 하려고 했는데 더이상 얇게 저미기가 어려워서.... ^^
끓여서 식혀준 시럽을 충분히 발라주고
밑에 얼음을 받치고 생크림과 휘핑크림 ,설탕섞어서 거품내 놓은 생크림을 얇게 발라줍니다.
사이에 들어가는 생크림이 너무 두꺼우면 느끼하니 얇게 발라줍니다.



* TIP : 생크림과 휘핑크림을 2:1 비율로 섞어서 아이싱을 하면 힘도 있고 깔끔하게 아이싱할 수 있습니다.
잘라논 레이어 모두 시럽과 생크림을 번갈아 발라 모두 쌓아주고
겉면도 모두 생크림으로 발라줍니다.
포도는 과일 세척제를 이용해서 잘 씻어서
알을 빼내고 손으로 꾹 짜준 다음에
거즈에 담아 포도즙을 짜냅니다.
생포도즙은 보라색이라기보다 자주빛에 가까워요
오리지날 케익은 보라색이던데
아마도 생포도즙이라기보다 쥬스였던가 아니면 색소일 가능성이 많아요.
아니면 블루베리를 섞으면 보라색이 나겠지요
다음엔 블루베리를 섞어볼까봐요.
미로와(광택제) 에 포도즙을 섞어서 생크림으로 아이싱 한 것 위에 살며시 발라주고
윗부분은 장식을 위해 미로와를 좀 두껍게 발라둡니다.
껍질 깐 포도와 안깐 포도를 적앙히 올려 장식합니다.
(원하는 다른장식을 하셔도 상관 없겟지요?)
생크림을 넣은 시트라서 부드럽기도 하고
겉면에 살짝 살짝 포도향기도 나는것이 새로운 맛이네요. ^^
모양이 꽤 근사하지요? ^^
고양이 우와 참 이쁘네요 한번 만들어 먹고 싶어요
07/07/30 16:36
Jean 어머낫~~ 정말 그림같은 케잌이 탄생했네요...
훨씬 더 예쁘고 고급스러워요~ 이 더위에 미션을 수행하시다니 눈물이 앞을 가려요...흑...
저거 먹으러 포항에도 가고 싶고...흑...

너무 감사드리고, 더위에 건강조심하셔요~~따랑해요...^*^:;
07/07/30 17:30
진승희 어머낫~~ ×10 포도색이 너무~ 시원~하게 느껴져요~ ^^
제가 요즘 영준이 젖을 먹여서 그런가요..약간..야..??한 생각이 들긴하지만.^^
너무 매력적인 케익이예요~
Jean님 또 다른 미션을 생각하고 계신 건 아닌지..ㅋㅋ
07/07/30 17:42
수희 윗분 말씀에 웃음이,,
정말 탐스럽고, 핑크빛이 사랑스런 케잌이네요..아까워서 저거 어떻게 잘라먹나요..
더위에 오븐과 힘드셨겠어요..
07/07/30 17:56
인연 이렇다니까요..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작품으로 감동을 주시니..
노랫말처럼..
울 인희님이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다녀 갈수밖에,
미션을 주신 Jean님께도 감사 하구요..
날씨도 더운데 애쓰셨어요..
모두에 눈과 마음이 겁나게~감동입니다!!
07/07/30 23:30
nina 생크림이 어쩜 저렇게 고르게 발라졌을까요?
몇번의 실패로 엄청 좌절해있는 저로서는 그저 감탄밖엔 안나오네요 @.@
돔틀을 보니 또 지름신이...ㅠ.ㅠ
감사히 담아갑니다^^
07/07/31 00:24
soralees 82쿡에서 보고 너무 예쁜 케익에 반해 놀러왔어요~
어쩜 생크림도 저리 깨끗하게 바르시고 장식도 넘 이뻐요~
거기다 케익 올리신 접시까지...완전 입을 못다물겠네요~~~@.@

트리몰린이 없음 물엿으로도 대신할수 있는건가요?
미로와는 또 뭔지..모르는게 많아 맛난 케익을 못굽나봐요~~ㅠㅠ
07/07/31 14:35
나나 케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맛은 어떨지 상상해봅니다
07/07/31 17:44
미니 정말 근사해요....진짜로 군침이 꿀꺽 하네요...
07/08/01 16:14
황세옥 어제저녁에 돔틀로 구웟는데 가운데가 주저앉아버렷어요. 지금 다시 시도할려고 다 꺼내놓고 컴퓨터앞에 앉아 자세히 보고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된건지 저희집 오븐은 가스오븐인데요 저는 180에 30분정도 구웟는데 기냥 160에 30분구워볼까요?
07/08/04 10:28
inblue 가라앉는 이유가 여러가지인데요
온도를 낮추기보다 저는 오히려 굽는 시간을 늘리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요?
180도에서 35~40분 정도

그리고 반죽할 때 덜 섞여서 공기가 많아 반죽이 너무 가벼워서 그럴수도 있구요

4일에 쓰신거니 결과가 나왔을 것 같은데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해요...
07/08/06 10:48
rainbow 너무 세련되고 이쁜 케익이네요. 그런데 돔틀과 접시는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아무리 뒤져봐도 없더라구요.ㅜ.ㅜ
아직 짐이 도착하지 않아서 케익에 굶주려 있었는데... 한쪽만 주세용~
07/08/06 17:38
황세옥 답변고맙습니다. 인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두번째구운빵은 시간을 180도에 45분정도 구웠는데요 그래도 약간 가운데가 덜익은 느낌이 났어요 전체적으로는 빵은 정말 부드럽고 색깔도 넘이뿌고 잘나왔어요 맛도 굿입니다.완성은 했는데
미로와바르면서 메끄럽지가 않아요 포도즙이랑 같이 섞어서햇는데 아주 많이 풀어서 해야할것 같아요 약간 덩어리가잇는게 보여요 , 붓으로 발랐는데 모양이 영 ! 새로운 케익이랑 식구들이 다들 예뿌다고하네요 맛도 좋구요.레시피감사합니다.사진을 올리고싶은디 직장다니는관계상 넘 바빠서 모아만 놓구잇어요 언제함 올려볼께요 솜씨는 영!!!
07/08/09 09:34
김수정 이런질문해도 되나요... 휘핑크림하고 생크림하고 뭐가다르죠?? 전 휘핑크림을 거품을 내서 생크림으로 만든다고 생각했는데....아닌가봐요...
07/08/09 12:00
inblue 생크림과 휘핑크림..에 대해 제가 표기하는 것들은 우리나라 상품을 기준으로 합니다.
생크림은 동물성 크림을 말하는 것이고 휘핑크림은 가공크림입니다.
두가지를 사용해보면 그 작업성이 많이 틀리고 맛도 틀리고 성분도 틀립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 자세하게 설명드릴 수는 없지만
위에 " 구울 때 알아두면 좋을 팁 " 의 게시물에 짧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07/08/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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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456   식혜 슬러쉬 cmt 5 3338
2007/07/30   여름에 어울리는 포도즙케익 cmt 15 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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